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남북특사 내달 교환 추진""...정부 당국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6일 북한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사찰협상을 시작함에 따라
    이달말까지는 특사교환을 위한 남북대화가 재개될 것으로 보고 특사교환
    실무접촉합의문 작성 등 구체적인 남북대화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정부는 또 실무접촉이 재개되더라도 북한이 이에 성의를 보이지 않아
    서 북한-미 3단계 회담이전에 특사교환이 실시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 3
    단계회담합의문에 `특사교환 실시''를 회담개최의 전제로 명기하도록 미
    국측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게 정부는 북한이 IAEA와 협상을 마무리 짓는대로 <>미국측과
    구체적인 남북대화재개시기 <>선대화제의 여부 등을 협의, 북한-미 3단
    계회담 합의문 발표이전에 방침을 확정키로 했다.

    또 남북특사교환을 위한 실무접촉이 재개될 경우 북한이 또다시 남측
    에 대해 `국제공조체제 포기'' 등을 요구, 회담을 지연시킬 경우 등에
    대한 대책마련에도 들어갔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북한과 IAEA협상, 미국과 북한의 3단계회담 일정
    협의 및 발표 등의 수준을 거쳐 남북대화가 재개될 것"이라고 밝히고
    "그 시기는 이달안이 될 것으로 보이며 2월중순까지는 특사교환을 실시
    한다는게 한미 양국의 공통된 의견"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與 박정·백혜련 원내대표 출사표…"당내 혼란 수습할 것"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당내 혼란 수습'을 공약으로 내걸며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백혜련 의원은 2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원내대표는 단순한...

    2. 2

      장동혁 "새 인물로 지선 파격 공천하겠다"…오세훈 겨냥했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위해 새 인물들로 파격적인 공천 혁신을 시도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날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의 지지율 정체 이유에 대해 당 지도부가 외연 확장에 나서지 않고 있...

    3. 3

      李대통령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靑 시무식서 공직자 역할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청와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무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이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 후 처음으로 열린 전 직원 참석 행사다.이 대통령은 시무식에서 '청와대 국정운영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