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양배 농림수산부장관 입력1994.01.01 00:00 수정1994.01.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 우루과이 라운드 타결의 여파는 우리 농림수산업과 농어촌에 많은 변화를 강요하고 있다. 이는 매우 힘들고 어려운 도전임에 틀림없으나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농림수산업도 이제 개방화 국제화추세에 부응,경쟁력을 키워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정부는 그동안 추진해온 농어촌구조 개선사업을 앞당겨 실현하고 품목별 특성을 감안한 경쟁력향상대책을 착실히 추진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모조차 내칠 극우 파시즘 정당"…이재명, 국힘 '맹비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국민의힘을 향해 "부모조차 내칠 극우 파시즘 정당"이라고 맹비난했다.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힘 윤석열 배반 D-85'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2월 16일 제가 국... 2 "엔비디아 같은 회사, 국민과 나누면…" 이재명 발언 '후폭풍' 한국에 미국의 엔비디아 같은 기업이 탄생하는 것을 가정해 그 지분의 30%를 국민이 나눠 가지는 사회를 주장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이 거센 후폭풍을 낳고 있다.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 3 '단식 농성' 與 박수영, 초췌한 몰골 공개…"약자의 저항"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힐 때까지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간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초췌한 몰골을 공개했다.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