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이에 따라 민자역사 건립을 추진할 사업주관자를 공개모집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철도청은 현재의 수원역사가 지난 61년에 세워진 것으로 혼잡도가 심하고
여객편의시설등이 부족해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어 약 2만6천평의 부
지에 민자역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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