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권영해전국방 출국금지...국방부 요청으로 입력1993.12.30 00:00 수정1993.12.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무부는 30일 권영해 전국방장관에 대해 출국금지조치했다. 권전장관에 대한 출국금지조치는 지난 29일 최세창전국방등 율곡사업관련 업계대표등 7명에 대한 출국금지조치에 이은 것으로 국방부 율곡특별감사단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권전장관은 이번 출국금지조치로 특검단의 조사가 예상되고 있는데 최전국방이 재임시 차관으로 전력증강위원장으로 율곡사업을 통괄지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나다, 美와 갈등에…전투기 구매 재검토 미국과 캐나다 간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캐나다 정부가 미국산 F-35 전투기 구매 계획을 재검토하기로 했다.16일 캐나다 국방부 대변인에 따르면 마크 카니 신임 총리는 지난 14일 빌 블레어 국방장관에게 &ldqu... 2 [기고]한국의 '투자 보따리' 기다리는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선포한 ‘상호관세’ 시행일(4월2일)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상대국의 무역 장벽만큼&... 3 김수현 해명에도…故김새론 유족 "우기고 보자는 판단" 비난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 측이 "성인이 된 후 부터 사귀었다"며 해명을 내놓았으나 유족 측은 납득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김새론 유족은 "우기면 대중도 그렇게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