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레이저이중금속용접기 개발.이중금속 본격생산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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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대표 계명재)이 레이저이중금속용접기를 개발하고 이중금속(트리메탈
)의 본격생산채비를 갖췄다.
이 회사는 23일 한국기계연구원과 공동으로 2년동안 5억원을 들여 레이저
이중금속용접기를 개발완료하고 이를 이용한 제품생산을 준비중이라고 밝혔
다.
이번에 개발한 용접기는 이종인 스테인리스스틸과 니켈합금을 용접해 칼라
브라운관의 팽창을 막아주는 트리메탈을 만드는 기계이다.
트리메탈은 삼성전관 금성사 오리온전기등 국내브라운관메이커들이 연간 1
천 정도를 전량수입해온 품목이다.
한광은 이중금속용접기개발과 함께 남동공단에 있는 기존공장에 트리메탈
생산라인을 설치했다.
)의 본격생산채비를 갖췄다.
이 회사는 23일 한국기계연구원과 공동으로 2년동안 5억원을 들여 레이저
이중금속용접기를 개발완료하고 이를 이용한 제품생산을 준비중이라고 밝혔
다.
이번에 개발한 용접기는 이종인 스테인리스스틸과 니켈합금을 용접해 칼라
브라운관의 팽창을 막아주는 트리메탈을 만드는 기계이다.
트리메탈은 삼성전관 금성사 오리온전기등 국내브라운관메이커들이 연간 1
천 정도를 전량수입해온 품목이다.
한광은 이중금속용접기개발과 함께 남동공단에 있는 기존공장에 트리메탈
생산라인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