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증권의 지성양회장이 동사의 시장1부 승격요건을 충족시키기위해 24만9
천5백주의 신흥증권주식을 매각했다.

23일 증권거래소에따르면 지회장은 지난18-20일 이주식을 증권시장을통해
매각,지분율이 종전의 60. 14%에서 56. 57%로 낮아졌다.

지회장의 주식매각은 현재 시장2부에 속해있는 신흥증권의 1부승격요건을
갖추기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1부승격을위해서는 대주주지분율이 51%이하
가 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