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프랑스대사관, "사기와 관련없다"...페로대사 밝혀 입력1993.12.23 00:00 수정1993.12.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미니크 페로 주한 프랑스대사는 22일 한승주외무장관을 예방하고 프랑스정부가 국방부 포탄도입사기 사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 사건과 프랑스는 직접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통보했다. 페로대사는 프랑스정부의 조사결과, 사기를 한 것으로 지목되고 있는 서류상 에피코사는 영국회사이고 FEC사는 리히텐슈타인 소속임이 밝혀졌다고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화 장면인 줄'…이토록 생생한 '달 착륙' 영상이라니 [영상] 미국 민간 우주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가 무인 탐사선 ‘블루 고스트’의 생생한 달 표면 착륙 장면을 공개했다.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블루 고스트의 달 표면 착륙을 성공시킨 파이어플라이... 2 매머드 복원 '순항?'…추위 잘 견디는 '털북숭이' 생쥐 탄생 멸종된 포유류인 매머드 복원 시도가 진행 중인 가운데 매머드 털을 재현한 '털북숭이' 생쥐가 탄생했다.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매머드 복원을 시도하는 미국의 생명공학 회사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 연... 3 "트럼프 정부, 美 조선업 부활 위한 행정명령 준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조선업을 부활시키고 글로벌 해운 산업에서 중국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행정 명령을 준비중이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조선업 부활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