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김형철특파원]일본 제2위의 자동차메이커인 닛산자동차가 지난 11~
12월에 이어 내년 1~2월에도 감산을 일시귀휴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요미
우리(독매)신문이 최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