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용종합건설, 의정부 아파트사업 지주공동방식 강화 입력1993.12.21 00:00 수정1993.12.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용종합건설이 의정부지역에서 지주공동 방식에 의한 아파트사업을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첫번째 지주공동사업으로 용현동 39의 15일대 1천4백38평의나 대지에 지을 25평형 68가구, 33평형 76가구 등 1백44가구를 내년초착공할 예정이다. 이어 용현동에서 2차사업으로 2백50가구의 아파트를 추가하는 등 내년에 의정부지역에서만 3~4건의 지주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아노의 미래, 아시아에서 찾는다” “피아노 음악을 20세기에 이끈 곳이 러시아라면 21세기는 아시아가 될 겁니다. 한·중·일 피아니스트들과 협력해 아시아만의 피아니즘을 선보이고 싶습니다.”한상일 아시아퍼... 2 한동훈 "상속세, 원래 '찐부자'만 대상…정상화 필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상속세의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상속세 과세표준과 공제 한도의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논쟁을 벌이고 있는 최고세율 인하안(50%→40... 3 아트페어 홍보는 광고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요즘은 아트바젤과 키아프 홍보를 했던 'FITZ & CO’나 프리즈 서울의 홍보를 맡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