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특허법무대학원 첫 신입생 25명이 합격 입력1993.12.18 00:00 수정1993.12.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허 등 산업재산권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연세대 특허법무대학원의 신입생모집에 25명이 합격했다. 연세대학교는 최근 특허법무대학원 입학시험에 2백45명이 응시, 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합격자는 공무원과 회사원이 각각 7명, 변호사 3명, 변리사 1명 등으로 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센트 "美 기업의 중국 투자 제한것…美 증시에서 中 기업 제재할 수도"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 장관이 미국의 연금펀드 사모펀드 등의 중국 투자를 차단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에 대한 제재 가능성도 열어뒀다.베센트 장관은 18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 2 美증시,경기둔화우려에 중동 긴장…나스닥 1.6%↓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전날 불거진 미국 경기 둔화 우려에 중동 긴장이 높아지면서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1.1% 하락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5% 떨... 3 범죄 소굴 전기·인터넷 끊었더니…'보이스피싱' 67% 줄었다 태국 정부가 온라인 사기 범죄조직의 작업장을 겨냥해 전기를 끊는 등 강경 대책을 시행한 이후 관련 범죄 피해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18일 방콕포스트, 카오솟 등 현지 매체는 태국 정부가 지난달 5일 중국계 온라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