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프랑스등 4개국대사 신임장 제정받아 입력1993.12.17 00:00 수정1993.12.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삼대통령은 16일 오전 청와대에서 페로 프랑스대사를 비롯 무스타파 브루나이대사,카드자미라 말라위대사,코네 말리대사등 4국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았다. 카드자미라 말라위대사와 코네 말리대사는 초대 주한대사로서 각각 동경과북경에 상주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美 재무부 "北 대량살상무기·탄도미사일 능력 저지에 전념"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美 재무부, 北이 가상화폐 세탁에 사용한 소프트웨어 제재 해제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급발진 주장' 택시 돌진 사고, 운전자 과실 결론…검찰 송치 지난해 말 경기 수원시에서 8명의 부상자를 낸 전기차 택시 돌진 사고와 관련 경찰이 운전자 과실에 의한 사고로 결론짓고, 60대 택시 기사를 검찰에 송치했다. 당시 택시 기사는 '급발진'을 주장했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