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민수 내년 5월 서울서 강은주양과 결혼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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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민수가 자신의 생일날 내년 5월1일 동부이촌동 온누리교회에
서 강주은양과 화촉을 밝힌다.
15일 약혼녀 강양과 함께 캐나다에서 돌아온 최민수는 공항에서 결혼
일정을 이렇게 밝혔다.
최민수는 이에앞서 지난 12일 하오 6시30분(한국시간 12일 상오 8시30
분) 캐나다 토론토 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진 대부호의 저택인 메클레인하
우스에서 약혼식을 올렸다.
이날 약혼식은 강양의 사촌오빠인 변호사 강주성씨의 사회로 진행됐는
데 캐나다에는 약혼식이 없어 일종의 결혼식 의미로 치러졌다.
서 강주은양과 화촉을 밝힌다.
15일 약혼녀 강양과 함께 캐나다에서 돌아온 최민수는 공항에서 결혼
일정을 이렇게 밝혔다.
최민수는 이에앞서 지난 12일 하오 6시30분(한국시간 12일 상오 8시30
분) 캐나다 토론토 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진 대부호의 저택인 메클레인하
우스에서 약혼식을 올렸다.
이날 약혼식은 강양의 사촌오빠인 변호사 강주성씨의 사회로 진행됐는
데 캐나다에는 약혼식이 없어 일종의 결혼식 의미로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