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문화관' 오는 17일 개관...구 `그릴' 자리에 입력1993.12.14 00:00 수정1993.12.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철도청은 구서울역2층 그릴자리에 "서울역문화관"을 오는 17일 개관한다. 1백57평규모의 이 전시관에는 9~49평규모의 소전시실 5개를 비롯,영상실 강연실등이 갖춰져 있다. 철도청은 개관기념으로 동양화가 김원화백등 63인의 초대전은 17일부터 내년 1월15일까지 전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건설, 우수기술 제안센터 개설…협력사 혁신 장려 현대건설이 협력사의 혁신 기술과 공법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우수기술 제안센터'를 가동한다.현대건설은 협력사가 보유한 우수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혁신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사 우수기... 2 '골드바 대신 사두자'…금값 고공행진에 '1조원' 몰렸다 국제 금값이 온스당 30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은행권 '골드뱅킹' 잔액도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발 관세전쟁 격화로 안전자산 수요가 높아지면서 국제 금 가격이 최고가를 경신하자 금 관... 3 "할로자임 특허분쟁 완전히 해소" 평가에도…알테오젠 약세 전날 아스트라제네카에 2조원 규모 피하주사제 기술 수출 계약을 공시한 알테오젠의 주가가 장중 한때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내 차익 실현 물량에 약세 전환했다.18일 오전 10시7분 현재 알테오젠은 전날 대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