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개방 11월 밀약설 정치쟁점화하기로...민주당 입력1993.12.13 00:00 수정1993.12.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은 오는 15일 국회에서 "쌀개방 11월 밀약설 진상규명을 위한 보고대회"를 갖는등 정치쟁점으로 제기키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조순승,김영진의원과 함께 유럽공동체(EC)의 트란 반 틴대사를 면담,속기록을 작성해 놓은 일본의원들과 접촉해 속기록을 입수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수현 사진 공개에 이상한 여자 취급"…김새론 유족, 유튜버 고소 고(故) 김새론 유족이 명예훼손 혐의로 유튜버 A 씨를 고소했다.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대표 변호사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사실 마음 같아서는 살인죄를 적... 2 대한항공, 프리미엄 이코노미 도입…일부 기종 '일등석' 없앤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공항라운지와 기내 좌석을 고급화한다. 일부 항공편에는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도입하고 퍼스트석을 없애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 3 기아,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모집…다문화 청소년 자립 지원 기아는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하모니움'은 조화를 의미하는 '하모니'(Harm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