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내년부터 4자리전화국번 등장...가용선포화로 입력1993.12.10 00:00 수정1993.12.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4년1월부터 일부 서울지역 전화번호에 4자리국번이 등장한다. 체신부 에 따르면 서울등 수도권지역 전화 가입자가 6백만명에 도달, 가용 전화 번호가 포화상태에 이름에 따라 94년부터 신.증설되는 교환시설에 4자리 국번을 부여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탁 통해 보험금청구권 활용…생전에 보험금 지급 방식·재산 관리 결정 가능 작년 관련법 개정으로 피보험자 사망 때 보험금을 받을 권리를 신탁할 수 있게 됐다. 보험 계약자이자 피보험자가 사망한 이후 유가족 재산관리가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법이 개정됐다.보험금 청구권 신탁은 3000만원 이상의... 2 코스테크, 낙전 모아 학생 장학금…하천 환경정화 옥내·외 광고용 친환경 수성잉크 생산 전문기업 코스테크(대표 민경원·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환경사랑공헌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코스테크 직원들의 ... 3 데이터유니버스,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선풍기 등 지원 데이터유니버스(대표 강원석·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가족사랑 사회공헌 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데이터유니버스는 금융 사기, 개인정보 유출 등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