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주식 12만7천주미원,추가매입 미원이 대한투자금융주식 12만7천57주를추
가로 사들여 10.0%의 지분을 확보했다.

8일 증권감독원에따르면 미원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7일사이에 이주식을매
입해 지분율을 종전의 8.41%에서 10.00%(80만주)로 높였다.

한편 영진약품의 김신행고문도 동사주식 7천9백30주를 사들여 1.21%의 지
분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