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TV VTR등 영상기기 화면에 각종 문자를 표시해주는 고성능 IC
(집적회로)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IC는 최대 2백40자를 화면에표시해 줄뿐아니라 글자 크기도 자유롭게
확대할수있는 장점을 갖고있다.
또 기존 IC가 2개이상의 칩과 관련부품으로 구성된데 반해 새IC는 하나의
칩으로 모든 기능을 수행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