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퍼트롤] 주택시세하락에 '중개업소 문닫을라'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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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들어 부동산경기 침체가 심화되면서 주택 매매시세와 전세시세가
동반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나자 부동산중개인들은 이대로 가다간 중개업소가
모두 문을 닫아야하는게 아니냐면서 한숨.
과거에는 부동산 경기가 침체됐다해도 요지에 위치한 중개업소들은 전세
매매를 포함해 일주일에 평균 4~5건의 거래는 성사시키는게 보통이었으나
요즘에는 일주일에 두세건을 중개하기도 어렵다는 것.
특히 위치가 좋지않은 곳에 있는 중개업소들은 일주일에 한두건의 거래도
성사시키지 못하는 경우마저 있어 상계동 목동등 대단위 아파트단지에서
조차 중개업소가 심심치 않게 매물로 나오고있다고 한 중개인은 전언.
동반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나자 부동산중개인들은 이대로 가다간 중개업소가
모두 문을 닫아야하는게 아니냐면서 한숨.
과거에는 부동산 경기가 침체됐다해도 요지에 위치한 중개업소들은 전세
매매를 포함해 일주일에 평균 4~5건의 거래는 성사시키는게 보통이었으나
요즘에는 일주일에 두세건을 중개하기도 어렵다는 것.
특히 위치가 좋지않은 곳에 있는 중개업소들은 일주일에 한두건의 거래도
성사시키지 못하는 경우마저 있어 상계동 목동등 대단위 아파트단지에서
조차 중개업소가 심심치 않게 매물로 나오고있다고 한 중개인은 전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