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주택 건설업체 늘고있다...설계다양.신소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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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주택건설에 주택업체의 참여가 늘고 있다.
농어촌 정주생활권개발사업에는 이미 4개업체가 참여, 충남 공주군 계용면
에 57가구, 강원 횡성에 54가구의 단지를 조성했다. 또 이들 업체는 농촌주
택이 기존의 농촌주거환경과 조화를 이룰수 있도록 다양한 설계에 중점을
두어 신소재를 활용한 농촌주택 보급에 나서고 있다.
삼익은 작년9월 농어촌진흥공사가 주최한 농촌주택설계공모에서 대상을 수
상하면서 농촌주택사업에 선두주자로 참여, 자재대량생산화로 시공간편 공
기단축을 통해 가격의 안정화를 꾀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27가구의 농촌주택을 짓고있는 이 회사는 가구마다 상호와 고
유번호가 표시된 명패를 부착시켜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인데
농촌주택가격을 평당 1백60만원으로 내년에 3백가구를 보급할 예정이다.
농어촌 정주생활권개발사업에는 이미 4개업체가 참여, 충남 공주군 계용면
에 57가구, 강원 횡성에 54가구의 단지를 조성했다. 또 이들 업체는 농촌주
택이 기존의 농촌주거환경과 조화를 이룰수 있도록 다양한 설계에 중점을
두어 신소재를 활용한 농촌주택 보급에 나서고 있다.
삼익은 작년9월 농어촌진흥공사가 주최한 농촌주택설계공모에서 대상을 수
상하면서 농촌주택사업에 선두주자로 참여, 자재대량생산화로 시공간편 공
기단축을 통해 가격의 안정화를 꾀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27가구의 농촌주택을 짓고있는 이 회사는 가구마다 상호와 고
유번호가 표시된 명패를 부착시켜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인데
농촌주택가격을 평당 1백60만원으로 내년에 3백가구를 보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