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핵문제뿐 아니라 인권문제도 관심을"...뉴욕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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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최완수특파원]북한의 인권문제를 주제로 한 국제세미나가 미국 카네
기카운슬 주관으로 2일 뉴욕 맨해턴의 카네기카운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국제세미나에는 시드니 존스 아시아워치국장, 프란시스 벤데일 국제
사면위 아시아연구원, 앤드류 네이던 콜럼비아대 동아시아연구소장, 제임스
모레이 전콜럼비아대교수등과 한국의 이정기교수(국민대), 길정우민족통일
연구위원등 3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북한과 중국, 버마의 인권유린사례들도 함께 발표됐으
며 참석자들은 북한핵문제 뿐아니라 인권문제에도 국제사회가 보다 큰 관심
을 가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기카운슬 주관으로 2일 뉴욕 맨해턴의 카네기카운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국제세미나에는 시드니 존스 아시아워치국장, 프란시스 벤데일 국제
사면위 아시아연구원, 앤드류 네이던 콜럼비아대 동아시아연구소장, 제임스
모레이 전콜럼비아대교수등과 한국의 이정기교수(국민대), 길정우민족통일
연구위원등 3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북한과 중국, 버마의 인권유린사례들도 함께 발표됐으
며 참석자들은 북한핵문제 뿐아니라 인권문제에도 국제사회가 보다 큰 관심
을 가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