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2일 북한의 공격위험에대비한 주한미군 증강방안
을 배제하지않을것이라고 말했다.

클린턴대통려은 이날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핵문제가 진전이 없
으면 미군을 (한반도에) 증파하는 것도 배제하지않을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