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벨,경기화성에 새공장 마련...내년 6월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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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벨(대표 김순중)이 경기화성군에 새로운 공장을 마련했다.
종합전자부품업체인 이회사는 최근 총사업비 32억원을 들여 경기화성군소
재의 대지 1만3천여 건물6천7백여 규모의 기존공장을 인수,시설보수및 일부
생산설비등의 보완을 거쳐 내년 6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나서기로 했다고3
일 밝혔다.
경기화성공장은 기존 인천임대공장의 튜너생산라인과 구로동공장의 일부생
산설비를 단계적으로 옮겨 연간 데크메카니즘 2백50만개 전자식튜너 4백80
만개 컴퓨터키보드 96만개를 생산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회사측은 화성공장의 마련을 계기로 각 지역별로 흩어져있는 일부공장을이
전통합해 운영하고 이를 국내외 공장의 부품공급기지로활용하는등 현대화된
물류센터로 키울 계획이라고 인수배경을 설명했다.
종합전자부품업체인 이회사는 최근 총사업비 32억원을 들여 경기화성군소
재의 대지 1만3천여 건물6천7백여 규모의 기존공장을 인수,시설보수및 일부
생산설비등의 보완을 거쳐 내년 6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나서기로 했다고3
일 밝혔다.
경기화성공장은 기존 인천임대공장의 튜너생산라인과 구로동공장의 일부생
산설비를 단계적으로 옮겨 연간 데크메카니즘 2백50만개 전자식튜너 4백80
만개 컴퓨터키보드 96만개를 생산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회사측은 화성공장의 마련을 계기로 각 지역별로 흩어져있는 일부공장을이
전통합해 운영하고 이를 국내외 공장의 부품공급기지로활용하는등 현대화된
물류센터로 키울 계획이라고 인수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