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투신,지방투신으론 첫 외국인 전용수익증권 발행 입력1993.12.04 00:00 수정1993.12.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양투자신탁이 지방투신사로는 처음으로 외국인 전용수익증권을 발행한다. 동양투신은 오는 16일 초기 납입액이 4천만달러인 외수증권 동양드래곤투자신탁(DYDT)을 3일 설정한다고 밝혔다. 지방투신사가 외수증권을 설정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미국 일본 홍콩등을중심으로 매각된다. 오는 9일 홍콩에서 설정조인식을 가질 DYDT의 국내주간사는 쌍용투자증권이 맡고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지금이라도 살까?"…금 가격 뛰자 ETF도 '신고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국내 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금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트로이온스당 3000달러를... 2 배추 수입하랬더니 김치가 들어오네…왜? 고공행진 하는 배추 가격을 잡기 위해 정부가 중국산 배추에 붙는 관세를 없앴지만, 실제로는 배추보다 '완제품'인 김치의 수입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 중국산 배추를 수입해 김치로 가공해봤자 ‘... 3 "우리가 피어리스 최강"...한화생명 '퍼스트 스탠드' 초대 우승 한화생명e스포츠, 창단 첫 국제 대회 우승한화생명e스포츠가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이하 퍼스트 스탠드)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LoL파크에서 열린 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