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던텔레콤 광대역교환기 개발...영상 음성데이터 동시전송 입력1993.12.03 00:00 수정1993.12.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캐나다의 통신업체인 노던텔레콤이 영상 음성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할 수있는 광대역교환기를 개발했다. 노던텔레콤은 3일 비동기식 전송모드(ATM)기술을 이용,처리용량이 최대80기가비트인 광대역교환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제품이 화상회의 전자우편 전화등 모든 형태의 멀티미디어를관리할 수 있으며 홈쇼핑 교육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고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테라코리아, 세계 취약계층에 식수·의료·구호 활동 도테라코리아(대표 장재훈·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사회책임공헌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천연 에센셜 오일 전문 기업인 도테라코리아는 전세계에 선한 ... 2 원조 중화 여신 왕조현, 돌연 활동 중단…캐나다 이주하더니 대만의 전설적인 배우 왕조현(조이웡)이 캐나다로 이주해 중국식 전통 치료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MCP) 보도에 따르면, 왕조현은 지난달 24일 캐나다 밴쿠버에 중국식 ... 3 '딥시크' 업은 중국 ETF, 4년 만에 날았다…미국 제치고 훨훨 미국 증시가 주춤한 틈을 타 중국과 유럽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 지난달 ‘딥시크 쇼크’로 중국 기술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데 더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