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마루베니는 일본인쇄업계의 대형업체인 니시카와와 인쇄후가공

(제본과 배송등)분야에 진출하기위해 공동출자회사 ''서포트''를 설립했다.

동사의 공동출자사업체는 곧 니시카와그룹의 인쇄물의 후가공을 일괄해서

다룬다. 동사는 후가공의 내제화로 코스트다운이라는 이점을 확보하고 또

한 고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무기로 상업인쇄분야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기

회와 직결되는 시스템구축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