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계, 독일회사와 제휴 로보트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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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기계전문생산업체인 화천기계가 독일 RAS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로보트
사업에 진출한다.
화천기계는 1일 국내업체들의 공장자동화 추세가 확산됨에따라 이분야 핵
심사업인 로보트생산에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화천기계는 선불금 20만마르크와 순판매액의 5% 기술
료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했다.
생산할 로보트는 용접용으로 내년 하반기부터 창원공장 공작기계생산라인
을 일부 변경,이곳에서 로보트를 제작해 내수공급과 독일 RAS사로 역수출키
로했다.
생산초기에는 독일산 부품을 공급받아 조립생산에 나서다가 점차 국산화율
을 높여갈 계획이다.
사업에 진출한다.
화천기계는 1일 국내업체들의 공장자동화 추세가 확산됨에따라 이분야 핵
심사업인 로보트생산에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화천기계는 선불금 20만마르크와 순판매액의 5% 기술
료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했다.
생산할 로보트는 용접용으로 내년 하반기부터 창원공장 공작기계생산라인
을 일부 변경,이곳에서 로보트를 제작해 내수공급과 독일 RAS사로 역수출키
로했다.
생산초기에는 독일산 부품을 공급받아 조립생산에 나서다가 점차 국산화율
을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