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손보사 파업 예정,자동차 보험 가입자등 큰 불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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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손해보험사가 노사간의 대립으로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자동차보
험 등 보험가입자에 큰 불편을 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동아화재는 지난달 26일 파업찬반투표에서 79%가
찬성해 이날부터 정규근무시간에 2시간씩 전화안받기, 환경정화캠페인등을벌
이는등 부분 파업에 들어갔으며 오는 6일부터는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해동화재는 지난달 29일 파업찬반투표가 가결됨에 따라 오는 3일부터 사복
을 착용하는 등 준법쟁의행위에 돌입하고 10일부터는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
이다.
험 등 보험가입자에 큰 불편을 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동아화재는 지난달 26일 파업찬반투표에서 79%가
찬성해 이날부터 정규근무시간에 2시간씩 전화안받기, 환경정화캠페인등을벌
이는등 부분 파업에 들어갔으며 오는 6일부터는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해동화재는 지난달 29일 파업찬반투표가 가결됨에 따라 오는 3일부터 사복
을 착용하는 등 준법쟁의행위에 돌입하고 10일부터는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