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남녀 선수로 정종환/임수미 선정 .. 카누연맹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종환(한국체대)과 임수미(구리여고)이 93년도 남녀 카누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정종한 지난 10월 히로시마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메
달 2개를 획득하고 전국체전 카약1인승 1000m에서 우승하는등 각종
국내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따내는 성적을 거뒀으며여고 2년생 국
가대표인 임수미는 전국체전등에서 모두 3개의 금메달을 따내는 활
약을 벌였다.
또 인천 인화여고 카누부가 최우수 단체로 뽑혔고 홍성남(봉산중)
이 우수신인선수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대한카누연맹(회장 신태호)은 1일 저녁 시내 교통회관에서 열리는
''93 카누인의밤 행사에서 시상한다.
선수로 선정됐다.
정종한 지난 10월 히로시마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메
달 2개를 획득하고 전국체전 카약1인승 1000m에서 우승하는등 각종
국내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따내는 성적을 거뒀으며여고 2년생 국
가대표인 임수미는 전국체전등에서 모두 3개의 금메달을 따내는 활
약을 벌였다.
또 인천 인화여고 카누부가 최우수 단체로 뽑혔고 홍성남(봉산중)
이 우수신인선수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대한카누연맹(회장 신태호)은 1일 저녁 시내 교통회관에서 열리는
''93 카누인의밤 행사에서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