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가 내년에 주거 환경개선사업을 비롯한 재개발사업을 확대한다.

주공은 지난 5월 인천시 송현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송현동 4천9백20
평에 5백75가구의 아파트를 완공한데 이어 내년에 인천 유신, 대전 중촌,
대구 신천지구등 3개지역에 참역키로 하고 현재 지방자치단체와 사업시행절
차를 협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