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물산.동미산업 금탑산업훈장...오늘 무역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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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 올림피
아홀에서 열렸다.
김영삼대통령, 김철수상공자원부장관, 박용학 한국무역협회회장을 비롯,
수출입유공자와 업계대표, 정부관계자등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효성물산(대표 원무현)과 동미산업(대표 김연호)등 2개업
체가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 모두 1백50개 업체가 훈, 포장 및 대통령,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이와함께 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50억달러탑, 골든벨상사(대표 오수인)
한국아이비엠(대표 오창규), 금호(대표 윤량중)가 5억달러탑등 4백12개사가
수출의 탑을 각각 수상했다.
금탑산업훈장은 지난해까지 주로 대기업 한곳에만 주어졌으나 올해부터 중
소수출업체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나누어 주었다.
아홀에서 열렸다.
김영삼대통령, 김철수상공자원부장관, 박용학 한국무역협회회장을 비롯,
수출입유공자와 업계대표, 정부관계자등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효성물산(대표 원무현)과 동미산업(대표 김연호)등 2개업
체가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 모두 1백50개 업체가 훈, 포장 및 대통령,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이와함께 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50억달러탑, 골든벨상사(대표 오수인)
한국아이비엠(대표 오창규), 금호(대표 윤량중)가 5억달러탑등 4백12개사가
수출의 탑을 각각 수상했다.
금탑산업훈장은 지난해까지 주로 대기업 한곳에만 주어졌으나 올해부터 중
소수출업체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나누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