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산주중심의 실적호전종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2월은 연중 통화공급이 가장많은 달인만큼 증시유동성도 그 어느때보다
풍부해질 것으로 예상돼 과감한 투자를 해 볼만한 시점인 것 같다.

장내외 여건도 실물경기의 회복세, 내년의 경상수지 흑자기대 및 실세금리
하향안정등 괜찮은 편이다. 실적이 뒷받침되는 내재가치 우량주와 저가주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을 둣하다.

김석진 <한국산업증권 기업분석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