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군수산업전에 전용부스 마련...적극 홍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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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항공(대표 이대원)이 25~28일 한국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되는 "93
서울국제군수산업전"에 전용부스(전시장)를 마련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
국내 항공 3사 가운데 유일하게 군수산업전에 참여한 삼성항공은 한국
종합전시장내에 1백80여평의 부스를 확보하고 KFP(한국형전투기)사업의
주력기종인 F-16전투기모형과 함께 F-16전투기의 조립공정을 소개하고
있다.
또 F-16전투기에 사용되는 F-%[엔진을 비롯해 A250 J85 T53 T700엔진
의 모형을 선보였는데 삼성항공은 지난 7월 국방부로부터 항공기용 엔진
의 전문업체로 지정받아 엔진제작사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T700엔진은 UH-60(블랙호크)헬기에 사용되는 엔진으로 국방부가
그동안 대한항공측에 최종조립을 위탁했으나 오는 95년 중반부터 삼성항
공에 최종조립을 이양해 더욱 시선이 집중됐다.
삼성항공(대표 이대원)이 25~28일 한국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되는 "93
서울국제군수산업전"에 전용부스(전시장)를 마련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
에 나서고 있다.
서울국제군수산업전"에 전용부스(전시장)를 마련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
국내 항공 3사 가운데 유일하게 군수산업전에 참여한 삼성항공은 한국
종합전시장내에 1백80여평의 부스를 확보하고 KFP(한국형전투기)사업의
주력기종인 F-16전투기모형과 함께 F-16전투기의 조립공정을 소개하고
있다.
또 F-16전투기에 사용되는 F-%[엔진을 비롯해 A250 J85 T53 T700엔진
의 모형을 선보였는데 삼성항공은 지난 7월 국방부로부터 항공기용 엔진
의 전문업체로 지정받아 엔진제작사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T700엔진은 UH-60(블랙호크)헬기에 사용되는 엔진으로 국방부가
그동안 대한항공측에 최종조립을 위탁했으나 오는 95년 중반부터 삼성항
공에 최종조립을 이양해 더욱 시선이 집중됐다.
삼성항공(대표 이대원)이 25~28일 한국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되는 "93
서울국제군수산업전"에 전용부스(전시장)를 마련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
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