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최주년, 93태국여자오픈테니스대회 단식8강 올라 입력1993.11.26 00:00 수정1993.11.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가대표 최주년(동래여고)이 93태국여자오픈테니스대회 8강에 진출했다. 대한테니스협회에 따르면 최주년은 25일 태국 방콕 후아막테니스코트에서벌어진 대회 4일째 단식 2회전에서 선배인 유경숙을 2-0(6-3 7-6)으로물리쳤다. 1세트를 6-3으로 가볍게 따낸 최주년은 2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접전을 펼친끝에 7-6으로 신승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자유의 여신상’ 받침대에 새겨진 시 [고두현의 아침 시편] 새로운 거상(巨像) 엠마 라자러스두 개의 땅... 2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 상법 개정안 반대성명서 발송 인증 기반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가‘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반대 의사 성명서’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등기 우편으로 발송했다. 최근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거부권 행사를 둘러싸고 경제계&m... 3 방한한 클라인 SAP CEO "좋은 데이터가 좋은 AI 만든다" SAP 코리아가 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시대 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을 방문한 크리스찬 클라인 SAP CEO는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신뢰할 수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