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주유소유치 선두...신규허가가능 주유소의 35%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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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이 서울등 6대도시의 주유소간 거리제한이 폐지된 지난15일이후 신규
허가가 가능한 주유소의 35.4%를 확보,업체간 주유소유치경쟁에서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유공은 6대도시에서 최소부지면적 요건을 갖추고 접수
된 1천2백79건(23일기준)의 주유소설립신청건수 가운데 35.4%인 4백54개소
를 확보했다.
호남정유는 전체신청건수의 33.5%인 4백29개소를 확보,유공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쌍용정유는 13.2%인 1백70개소를,경인에너지는 9.6%인 1백24개소를,현대정
유는 7.9%인 1백2개소를 확보했다.
허가가 가능한 주유소의 35.4%를 확보,업체간 주유소유치경쟁에서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유공은 6대도시에서 최소부지면적 요건을 갖추고 접수
된 1천2백79건(23일기준)의 주유소설립신청건수 가운데 35.4%인 4백54개소
를 확보했다.
호남정유는 전체신청건수의 33.5%인 4백29개소를 확보,유공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쌍용정유는 13.2%인 1백70개소를,경인에너지는 9.6%인 1백24개소를,현대정
유는 7.9%인 1백2개소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