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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덮힌 산 희비교차'..스키장, 앞당겨 손님맞이에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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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경기 강원지방에 5cm 이상의 눈이 내림에 따라 각 스키장들은 개장
    일정을 앞당기며 본격 스키시즌 돌입을 준비하고 있다.

    23일 각스키장들은 전날 내린 눈으로 5~20cm 의 적설량을 보이자 개장
    예정일을 1주일정도 앞당기는 한편 개장고객할인혜택 마련등 금년시즌
    첫 손님맞이에 나섰다.

    이번주말인 27일 개장하는 스키장은 용평스키장을 비롯 무주스키장
    알프스스키장 수도권의 베어스타운스키장등 모두 4곳.

    현재 슬로프에 4.5cm 의 자연설이 쌓인 용평스키장은 27일 개장과 더불어
    축하공연 횃불스키 불꽃놀이등 개장행사를 마련하는 한편 일반고객에게는
    객실 50%할인,정기 이용객들에게는 객실과 리프트 이용 및 스키대여를 50%
    할인 해준다.

    당초 28일 개장 예정이었던 무주스키장은 23일 현재 산정상에 15cm의
    적설량을 보임에 따라 27일로 개장을 하루 앞당기고 총17개 슬로프 가운데
    루키힐코스와 스캉달 파노라마등 3개슬로프를 먼저 개장할 계획.

    올 시즌부터 스키대여시 신분증을 보관케한 알프스스키장은 당초 개장
    예정일인 12월4일에서 무려 7일을 앞당겨 27일 개장한다.

    총8면가운데 패밀리A.B코스와 에델바이스슬로프를 개장하며 12월4일까지
    내장고객에게 리프트이용및 장비대여 숙박을 50% 할인한다.

    베어스타운은 27일 7개 슬로프중 파노라마 패밀리 판타지아 챔피언코스를
    개장할 예정이며 천마산과 양지스키장은 12월4일께 오픈할 계획을 잡고
    있다.

    수안보스키장은 12월18일 4개 슬로프를 개장한다.

    지난해 신설된 서울스키리조트는 3개슬로프와 눈썰매장1면 리프트3기를
    12월4일에 가동하며 클럽하우스3층에 66실의 숙박동을 완공했다.

    한편 올시즌 신설되는 대명홍천스키장.콘도는 총17면 12기 가운데 8개
    슬로프와 5개 리프트 간이숙박시설을 내달 18일 1차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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