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중동신도시 유명건설업체들 하자 9천7백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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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중동신도시내 삼성, 우성, 롯데, 건영등 유명 건설업체 아파트에
하자가 많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주민들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중동신도
시에는 15일 현재 중동13의 1 블록등 16개지구 아파트에서 모두 9천7백
12건의 하자가 발생해 주민들로부터 보수요청을 받았다.
이들 하자는 장판및 벽지불량이 2천7백65건으로 가장 많았고 창문불량
1천8백78건, 가구불량 1천8백48건, 방수불량 1백67건, 기타 3천54건등이
다.
건축업체별로는 원미구 중동 13의 1블록 삼성, 우성아파트가 1천8백8
0건으로 가장 많은 하자가 발생했으며 17의 1 블럭 건영은 1천7백52건,
9의 4 블롯 롯데는 1천5백10건순이며 다른 업체들도 평균 1백여건 이상
씩 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자가 많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주민들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중동신도
시에는 15일 현재 중동13의 1 블록등 16개지구 아파트에서 모두 9천7백
12건의 하자가 발생해 주민들로부터 보수요청을 받았다.
이들 하자는 장판및 벽지불량이 2천7백65건으로 가장 많았고 창문불량
1천8백78건, 가구불량 1천8백48건, 방수불량 1백67건, 기타 3천54건등이
다.
건축업체별로는 원미구 중동 13의 1블록 삼성, 우성아파트가 1천8백8
0건으로 가장 많은 하자가 발생했으며 17의 1 블럭 건영은 1천7백52건,
9의 4 블롯 롯데는 1천5백10건순이며 다른 업체들도 평균 1백여건 이상
씩 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