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입차업체들 상호협력 위한 협회발족 추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수입차판매업체들이 상호협력을 위한 협회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판매업체들은 자동차시장에서의 지위확보와 관련기관과의 원활한 접촉등을
위해 수입자동차판매업협회를 연내 설립키로 하고 실무작업을 펴고 있다.
현재 협회발족은 한성자동차(벤츠) 한진(볼보) 동부산업(푸조) 우성산업(
크라이슬러)등이 중심이 돼 추진하고 있으며 코오롱상사(BMW) 효성물산(폴
크스바겐) 신한자동차(사브) 금호(피아트)등 주요수입차 판매업체들이 모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판매업체들은 자동차시장에서의 지위확보와 관련기관과의 원활한 접촉등을
위해 수입자동차판매업협회를 연내 설립키로 하고 실무작업을 펴고 있다.
현재 협회발족은 한성자동차(벤츠) 한진(볼보) 동부산업(푸조) 우성산업(
크라이슬러)등이 중심이 돼 추진하고 있으며 코오롱상사(BMW) 효성물산(폴
크스바겐) 신한자동차(사브) 금호(피아트)등 주요수입차 판매업체들이 모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