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호텔.여관 주변 윤락.호객행위 2백77명 적발 입력1993.11.20 00:00 수정1993.11.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경찰청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시내 유명 호텔과 여관 주변에서 윤락 및 호객행위를 한 2백77명을 적발, 이중 31명을 윤락행위방지법 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또 비교적 죄질이 경미한 1백58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윤락녀 28명을 부녀자보호시설에 수용의뢰하고, 호객행위자 60명을 즉심에 회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리센느 메이, '상큼 미소에 시선강탈' 그룹 리센느 메이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리센느 미나미, '귀여운 미소' 그룹 리센느 미나미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리센느 원이, '예쁜 미소' 그룹 리센느 원이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