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 시한(37.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에서 13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시한은 지난80년 데뷔이후 13년동안 92미국여자오픈대회와 83년및
84년,92년 LPGA선수권을 차지하는등 31개 대회에서 우승했고 총상금
4백만달러이상을 벌어 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