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장사협의회는 16일 금융업종의 내년도 1월납입 유상증자계획을 추가
심의,5개사 1천47억원을 허용키로 했다.

추가허용된 기업및 조달금액은 한국투자증권(2백86억원) 신흥증권(2백44억
원) 대한화재보험(2백25억원) 중앙투자금융(2백억원) 해동화재보험(92억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