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는 최근 체코의 프라하에 1백만달러를 투자해 현지 판매법인
을 설립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대우전자는 이 판매법인이 동구지역에서는 두번째로 설립된 것이며 앞
으로 컬러TV, VCR, 전자레인지, 오디오 등 주요가전제품을 판매하게 된
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