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15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131 신사옥에서 준공식을 갖고 20
00년대의 초우량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이날 준공된 신사옥은 대지 6백50평에 지상9층 지하 4층 연건평 3천8백
평 규모로 초현대식 시설을 갖추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