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는 10일 독일의 UB-플라즈마사가 에이즈에 감염된 혈액제제를
외국에 수출해온 것으로 확인돼 전세계적으로 에이즈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문제회사에서 국내에 수입된 혈액제제는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