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업체인 탑스리빙(대표 김정식)이 주방기구일변도에서 소품가구 소
파 커피잔등으로 품목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회사는 최근 컬러커피잔 접시와 소품가구등을 잇달아 내놓고 판매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와함께 10개 체인점의 디스플레이를 새롭게 바꾸는등 매장 재정비에 나
서고있다.
탑스리빙은 양식기업체인 우성의 계열사로 올초 상호를 셰프라인에서 바꾼
뒤 품목확대와 매장 정비에 나서고있다.
회사측은 올 매출이 지난해 20억원보다 크게 늘어난 30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