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트럭 충돌...일가족 3명 숨져 입력1993.11.08 00:00 수정1993.11.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새벽 1시50분경 경기 양주군 회천읍 덕계리 358 대림주유소 앞길에서 경기 3구5602호 엑셀승용차(운전사 이명철.37.양주군 회천읍 회정리)와 전북 7아1408호 8톤트럭(운전사.김종영.39)이 정면 충돌해 엑셀승용차 운전자 이씨와 함께 타고 있던 부인 김효정씨(34) 아들 형민군(11)등 일가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트럭운전사 김씨도 다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양자전략위원회 출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가운데)이 12일 대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열린 양자전략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뒤 초전도 양자컴퓨터를 살펴보고 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양자 분야 최고위 정책심의·... 2 네비웍스, MWC서 'AI 기술 기반 미래형 스마트시티' 제시 인공지능 전환(AIX) 전문기업 네비웍스가 지난 3~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모바일 박람회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5’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 3 골드만삭스 CEO "관세역풍 거래활동방해,정책 확실성 필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연설한 다음 날, 골드만 삭스의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비드 솔로몬은 “CEO들은 트럼프에게 정책의 확실성을 원한다"고 말했다. 12일(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