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활황세...지수 778.18로 올 최고치 경신 입력1993.11.05 00:00 수정1993.11.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시가 활황장세를 나타내 종합주가지수가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5일 증시는 개장초부터 활발한 매수세로 이날 11시20분 현재 종합주가지수가 778.18포인트를 기록, 전날보다 11.63포인트가 오르며 단숨에 올 최고수준을 넘어섰다. 올해 종합주가지수 최고치는 지난 6월9일 기록했던 777.25포인트 였다. 이날 증시는 거래량도 평소보다 많아 2천6백만주를 넘어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세이마이네임, '눈길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소녀들' 그룹 세이마이네임이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Not Out'은 현대 청춘들이 꿈을 향해... 2 [포토] NTX, '칼각 퍼포먼스에 시선강탈' 그룹 NTX가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Not Out'은 현대 청춘들이 꿈을 향해 끊임... 3 [포토] W24, '뭇 여성들 설레게 만드는 남자들' 그룹 W24가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Not Out'은 현대 청춘들이 꿈을 향해 끊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