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함한 중국 장애인예술단 대표단 6명이 4일 오후 5시 천진발 아시아나항공
3165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조일묵) 초청으로 방한한 등주석등은 오는
14일까지 국내에 머물면서 무용과 악기연주 등으로 꾸며진
중국장애인예술단 공연을 서울과 울산등지에서 3차례에 걸쳐 개최하고
산업시설과 주요 기관을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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