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금속,반월공단에 스테인리스강재 생산 제2공장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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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금속(대표 최석배)이 경기 반월공단에 각종 스테인리스강재를 생산하
는 제2공장을 완공하고 시험가동을 거쳐 12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
이회사는 총60억원을 투자해 스테인리스앵글및 형강등 다양한 압연제품을
일괄 생산하는 전용공장을 마련하고 고부가가치제품생산에 주력,수출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대지 3천평 연건평 2천평규모로 세워진 이공장은 연간 1만8천t의 가공능력
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가열로 연속압연기 자동열처리로 자동산세장치등의
전생산라인을 자동화했다.
제2공장에서는 1공장에서 용해 정련등의 제강공정을 거쳐 1차가공한 강재
를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생산하게된다.
회사측은 내년 매출을 올해보다 60% 증가한 4백억원으로 전망했다.
스테인리스강재는 화학공장설비 폐수처리설비 건자재등으로 폭넓게 쓰이는
것으로 최근 수요가 점차 늘고있다.
는 제2공장을 완공하고 시험가동을 거쳐 12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
이회사는 총60억원을 투자해 스테인리스앵글및 형강등 다양한 압연제품을
일괄 생산하는 전용공장을 마련하고 고부가가치제품생산에 주력,수출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대지 3천평 연건평 2천평규모로 세워진 이공장은 연간 1만8천t의 가공능력
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가열로 연속압연기 자동열처리로 자동산세장치등의
전생산라인을 자동화했다.
제2공장에서는 1공장에서 용해 정련등의 제강공정을 거쳐 1차가공한 강재
를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생산하게된다.
회사측은 내년 매출을 올해보다 60% 증가한 4백억원으로 전망했다.
스테인리스강재는 화학공장설비 폐수처리설비 건자재등으로 폭넓게 쓰이는
것으로 최근 수요가 점차 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