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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국민훈장 동백장 일동금속 박기수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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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란 있으면 쓰게 마련인데 잘쓰면 가치가 있지만 잘못쓰면 화를
    부릅니다. 돈을 잘쓰기 위해 여유돈이 생길때마다 은행을 찾은것
    뿐입니다"
    국민훈장동백장을 받은 일동금속대표 박지수씨(63)는 돈이 생기는데로
    저축하다보니 이런 큰 상을 받게됐다고 겸손해한다.

    박씨는 6.25때 단신 월남,8사단 수색대원으로 참전했다가 우축대퇴부를
    절단하는 부상을 입은후 사업체를 꾸리다보니 저축이 몸에 뱄다고한다.
    박씨는 "지난69년 매쉬벨트 제조업체를 설립했으나 74년 오일쇼크등으로
    파산지경까지 이르렀을때 중소기업은행이 2천만원을 대출해줘 위기를
    넘겼다"며 그이후로 수출대금등 모든 돈을 은행에 넣어두게 됐다고 말한다.
    자신이 저축의 필요성을 절감한만큼 종업원들에게도 저축을 생활화하도록
    독려하고있다. 박씨는 매년 근로자야간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무의탁자녀결연지원사업을 펴는등 돈을 잘쓰겠다는 그의 철학을 몸소
    실천하고있는 "역전의 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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