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윙크, 향기나는 조화 개발...KIST와 공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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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윙크(대표 정화용)가 한국과학기술원(KIST)과 공동으로 향기나는 조화
를 개발,시판에 나섰다.
이회사는 26일 2년여동안 2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국내 처음으로 향기나는
조화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윙크-향조화"란 브랜드로 시판되는 이조화는
줄기끝에 고급향수를 부착,생화와 같이 향기를 내도록 고안됐다.
또 꽃종류에 따라 향을 교체할수 있으며 조화가 더럽혀지면 세탁도 가능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화용사장은 국민은행의 기술개발자금 1억원을 지원받아 개발한 향조화에
대해 국내 특허를 출원해 놓고 있으며 내수판매와 함께 수출에도 나설 예정
이라고 말했다.
를 개발,시판에 나섰다.
이회사는 26일 2년여동안 2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국내 처음으로 향기나는
조화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윙크-향조화"란 브랜드로 시판되는 이조화는
줄기끝에 고급향수를 부착,생화와 같이 향기를 내도록 고안됐다.
또 꽃종류에 따라 향을 교체할수 있으며 조화가 더럽혀지면 세탁도 가능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화용사장은 국민은행의 기술개발자금 1억원을 지원받아 개발한 향조화에
대해 국내 특허를 출원해 놓고 있으며 내수판매와 함께 수출에도 나설 예정
이라고 말했다.